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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의전설 방송화면 캡쳐 |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7회
"내가 너한테 사랑해..라고 한 건."
스페인에서 청이(전지현)와의 기억을 잃은 준재(이민호)는 청이가 말하는 다른 남자의 존재에 자꾸 신경 쓰게 되는 자신을 당황해했다. 한편, 사채업자 살인 사건의 단서를 찾아 돌아다니던 홍형사는 마대영(성동일)과 마주치게 됐는데...
--‘푸른바다의전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청이(전지현): “너 내 것이야?내가 뭐라 해도 내말을 믿을 거야?”
“你是我的了吗?不管我说什么你都回相信我吗?”
“ni shi wo de le ma?bu guan wo shuo shen me ni dou hui xiang xin wo ma?”
준재(이민호): “뭐라고 하는 것이야?”
“你在说什么啊?”
“ni zai shuo shen me a?”
믿다: 相信(xiang xin)
말하다: 说话(shuo hu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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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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