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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캡쳐 |
KBS2 토일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2회
첫사랑 영은(최지나 분)을 우연히 보게 된 삼도는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효주는 기표를 찾아가서 의미심장한 제안을 했다. 한편 효원(이세영)의 외박사실을 알게된 은숙(박준금)은 태양본가로 향했는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나연실(주윤희): “동진씨가 옆에 있으니까 무서울게 없더라고요.”
东镇你在我身边,我也没什么可害怕的。
ni zai wo shen bian wo ye mei shen me ke hai pa de
이동진(이동건) :“너무 마음들어요.”
太满意了
“tai man yi le”
무섭다: 害怕(hai pa)
너무: 太,非常(tai,fei ch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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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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