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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박형식"왜 나를 흔들리는 거야?"(wei shen me rang wo ru ci dong yao?)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7회
아로(고아라)는 갑작스런 삼맥종(박형식)의 행동이 당황스럽기만하고, 삼맥종 또한 그런 아로의 태도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졌다. 두 사람에게서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선우(박서준)는 아로를 어찌 대할지 몰라 막막하고, 급기야 수호(최민호)로부터 '누이 대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 한편 도덕경을 바탕으로 한 화랑들의 시험날, 선문에 남기 위해 반드시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 선우의 대답은 위화공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삼맥종(박형식): “대체 뭐야너,왜 나를 흔들리는 거야,왜?”
你到底是谁,为什么让我如此动摇?
Ni dao di shi shen me,wei shen me rang wo ru ci dong yao?
아로(고아라): “이러지 마시오.”
请不要这样
Qing bu yao zhe y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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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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