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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야성 방송화면 캡쳐 |
[불야성, 중국어교실] 이요원”넌 언제간 내가 될 거야.”(ni zao wan you yi tian hui bian de xiang wo yi yang )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 16회
그 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짐을 꾸리는 탁(정해인), 안절부절 못하는 김작가(심이영), 조이사(최민)는 이를 묵
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김작가는 탁이에게 대표님께 용서를 구하라 말하지만은 탁이
는 대꾸 없이 가방만 꾸렸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하고 문으로 갔다. 안타까워서 쫓
아가는 김작가, 조이사는 씁쓸하게 위층을 돌아봤다.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경(이요원): “넌 언제간 내가 될 거야,기뻐할 줄 알았는데.아닌까?”
你早晚有一天会变的像我一样,我以为你会开心,不是吗?
ni zao wan you yi tian hui bian de xiang wo yi yang de,wo yi wei ni hui gao xing,bu shi ma?
세진(유이): “기뻐요.대표님해도 되는일은 내가 해도 돼요.”
高兴,代表可以做的事情,我也可以做。
Gao xing,dai biao ke yi zuo de shi qing,wo ye ke yi zu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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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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