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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1.20~2.18]
LOVE
그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두 사람만의 관계가 시작된다. 그동안 지루했다면 이제는 활동이 많아질 것이다. 그동안 활동이 많았다면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것이다. 연인과 휴가를 떠날 기회가 있으면 좋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JOB
자유분방하면서도 공정한 별자리인 물병자리가 그동안 인내하고 묶여있던 자신이 이제 사슬에서 풀려나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이론을 주장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특유의 고집스러움으로 열심히 움직이면 확실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직장 관련은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MONEY
일에 순환이 있듯이 돈에도 순환이 있다. 나간 돈이 있으면 들어올 돈이 있고 들어온 돈은 나갈 수 있다. 있을 때 너무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그동안의 인내가 이제 결실을 나타낸다. 적금이 만기되는 것처럼 당신에게 여러 가지 결과가 나타내게 될 것이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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