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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8.23~9.23]
LOVE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이제 현실을 바라보아야하는데 재정적인 여유가 받쳐주지 못한다.
JOB
정확하고 확실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처녀자리는 이 달에는 일적인 면에서 변화변동이 있겠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주변에 이야기를 하면 취업에 도움을 받는다. 취업준비생도 취업이 될 것이다. 단지 좀 거리가 멀다.
MONEY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짜증나고 힘들어도 그 지출은 과거에 자신이 만든 것이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내 형편은 모르고 자꾸 달라는 사람만 모인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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