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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송승헌“내 기억엔 없는 물건이다. 당장 돌려보내라”(wo ji yi zhong mei you de dong xi,ma shang huan hui qu)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5회
한양으로 이사를 가게 된 사임당은 어린 시절 이겸으로부터 받은 용매묵과 금강산도를 되돌려줬다. 혼례를 앞둔 이겸은 돌려받은 물건을 보며 진노하고, 결국 예식 장소를 박차고 일어섰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겸(송승헌): “내 기억엔 없는 물건이다. 당장 돌려보내라”
我记忆中没有的东西,马上还回去。
Wo ji yi zhong mei you de dong xi, ma shang huan hui qu.
신사임당(이영애): “다 그렇게 살았다,너도 나도.”
大家都是这么活的,不管是你还是我。
Da jia dou shi zhe me huo de,bu guan shi ni hai shi w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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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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