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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별자리 운세 (2월 13일~19일)
연애·직업·금전운은?
염소자리(12.25~1.19)
[연애운]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이 필요하다. 솔로에겐 별 일 없다.
[직업운]
직장에서 협력자가 생긴다.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
[금전운]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
물병자리(1.20~2.18)
[연애운]
함께 하려던 일이 꼬이고 틀어진다. 실망스런 맘이 생긴다.
[직업운]
직장에서 당신에게 주도권이 주어진다. 독선적 모습보단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금전운]
자신의 몫은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다.
물고기자리(2.19~3.20)
[연애운]
연인과 달콤한 한때를 보내겠다. 솔로는 모임에 빠지지말고 참석해라.
[직업운]
진행하던 일에 문제가 생긴다.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
[금전운]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넉넉한 때가 될 것
양자리(3.21~4.19)
[연애운]
기존의 연인과 더 깊은 관계가 될 것. 스킨십이 필요한 시기
[직업운]
업무적 이익과 모험이 시작된다.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낼 것
[금전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증가한다.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에 주의할 것
황소자리(4.20~5.20)
[연애운]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긴다. 차라리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라.
[직업운]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금전운]
받기로 한 돈이 반밖에 안 들어온다. 필요없는 손실을 조심해라.
쌍둥이자리(5.21~6.21)
[연애운]
자존심 싸움은 자칫 이별로 이어진다. 참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직업운]
끝난 줄 알았던 일이 다시 떠오른다.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
[금전운]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자금에 여유를 확보해 안전하게 지낼 것
게자리(6.22~7.22)
[연애운]
커플은 이 시기에 답답함에서 벗어날 것. 서서히 연애가 진전될 기회가 조성될 것.
[직업운]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 간 문제가 생긴다.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사자자리(7.23~8.22)
[연애운]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직업운]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우울한 시기다. 작은 일부터 트러블이 발생한다.
[금전운]
자신의 수준보다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우선순위를 선택해서 지출해라.
처녀자리(8.23~9.23)
[연애운]
지금 만나는 이성과 좋은 감정을 공유한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직업운]
직장에서 오해가 생긴다.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켜야 한다.
[금전운]
주변 사람들과 돈 문제로 감정이 상한다. 주식, 투자 등 부정확한 정보와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천칭자리(9.24~10.22)
[연애운]
불미스러운 돈에 스스로 자제하라.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할 것
[직업운]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다. 인내하면 보너스 등 부수입이 들어온다.
[금전운]
사람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눈 감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라.
전갈자리(10.23~11.22)
[연애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싸움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직업운]
우유부단함과 무기력함을 조심하라.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침착하게 금전압박의 원인을 파악해라. 이 시기가 지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사수자리(11.23~12.24)
[연애운]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직업운]
기다리던 소식도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금전운]
나갈 돈을 막고 나니 지갑을 보기가 민망하다.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 한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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