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간 별자리 운세 (2017년 2월23일-3월2일)

  • 운세
  • 주간 별자리

[카드뉴스] ★주간 별자리 운세 (2017년 2월23일-3월2일)

  • 승인 2017-02-24 10:20














[카드뉴스] ★주간 별자리 운세 (2017년 2월23일-3월2일)

★염소자리[12.25~1.19]

24일(금) 연인과 조용하고 행복한 한 때를 맞이한다.
25일(토)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하라.
26일(일)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27일(월)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28일(화) 자금에 여유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지내야한다.
1일(수) 돈 문제로 사람들과의 불화가 예상된다.
2일(목) 수금하길 포기한 곳에 전화를 해보라.

★물병자리 [1.20~2.18]

24일(금)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25일(토) 유흥비 지출은 조금 줄여야 한다.
26일(일)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27일(월)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28일(화)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1일(수) 업무에 혼동이 오니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2일(목) 자신이 고생한 만큼의 대가가 들어오게 된다.

★물고기자리[2.19~3.20]

24일(금) 연인관계는 변화의 시기이다.
25일(토)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챌 수 있다.
26일(일)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인들 졸라라.
27일(월) 두 사람 노는 곳에 꼭 한 사람이 더 낀다.
28일(화)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일(수) 연애에서는 둘만의 이야기를 하라.
2일(목)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양자리[3.21~4.19]

24일(금) 내가 노력한 이익을 남이 가져가니 속상할 때이다.
25일(토)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26일(일) 자금의 이익보다 지출이 클 수 있겠다.
27일(월) 결정권이 없어 차질이 생긴다.
28일(화) 업무로 인해 주변인들과 다투게 될 수 있다.
1일(수)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2일(목) 해명하려해도 상황은 더 꼬일 수 있다.

★황소자리[4.20~5.20]

24일(금) 눈치를 살피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25일(토)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26일(일) 자금 상황은 원활해진다.
27일(월) 배신수가 있으니 상대를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 한다.
28일(화)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1일(수)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2일(목) 연애는 시합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쌍둥이자리[5.21~6.21]

24일(금)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25일(토) 무모함은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26일(일)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27일(월)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28일(화)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1일(수)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긴다.
2일(목) 돈 문제에 있어서는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게자리[6.22~7.22]

24일(금)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25일(토)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26일(일)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27일(월)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28일(화)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1일(수) 너무 주위를 의식하다보니 거꾸로 되어버린다.
2일(목) 힘든 마음을 연인에게 위로 받게 된다.

★사자자리[7.23~8.22]

24일(금) 긴축 재정이 필요하다.
25일(토) 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26일(일)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27일(월) 지금은 방해를 극복하는 것이 문제다.
28일(화)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1일(수)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2일(목)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처녀자리[8.23~9.23]

24일(금)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25일(토)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26일(일) 신중하게 일을 해나가야 한다.
27일(월)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28일(화) 연애에 속도가 붙게 된다.
1일(수) 상대가 다른 마음을 품을 수도 있다.
2일(목) 연인관계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천칭자리[9.24~10.22]

24일(금)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을 주의해야 한다.
25일(토)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26일(일) 연애에 트러블이생기고, 소홀해지게 된다.
27일(월) 거래처와 계약 체결 등 좋은 일이 있겠다.
28일(화)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1일(수)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2일(목)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빌려준 돈은 받기 어렵다.

★전갈자리[10.23~11.22]

24일(금)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25일(토) 그동안 밀려있던 돈들이 이제야 들어오기 시작한다.
26일(일)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27일(월) 자금에 압박이 온다.
28일(화) 자신의 깔끔한 사회성이 연애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1일(수)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2일(목)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생기게 된다.

★사수자리[11.23~12.24]

24일(금) 연애에서는 둘만의 이야기를 하라.
25일(토)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26일(일)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라.
27일(월) 연인에게 너무 많은 희망을 품지마라.
28일(화) 확실한 수입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1일(수) 연인에게 감추는 것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2일(목)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4.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1.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2.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3.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4.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5.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