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8회
마린과 화해한 소준은 자신에 대해 다 말해주고 싶지만,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헸다. 두사람은퇴원하고 다정하게 신혼집으로 돌아왔다. 소준은 마린을 소중하게 지켜주고 싶다며 계속 각방을 쓰자했는데,마린은 ‘화해했으면 다시 뜨거운 신혼으로 돌아가야 하는거 아냐?’표현은 못하겠고 애간장만 타들어갈 뿐…
--‘내일그대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유소준(이제훈) :”너 혹시 날 꼬시는 거야?”
你是在诱惑我吗?
Ni shi zai you huo wo ma?
송마린(신민아): “아니,그래 보였어?”
不是,看起来是那样吗?
Bu shi, kan qi lai shi na yang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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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