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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
Mnet '워너원고 시즌2' 24일 방송분에서 강다니엘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신선중학교 재학 시절 담임선생님과 만나 사제간의 정을 나눴다.
강다니엘과 술잔을 주고받던 중 담임선생님은 졸업앨범을 꺼냈다. 바로 강다니엘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것. 흑역사가 공개되는 것 아니냐는 두려움에 강다니엘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사진 속 강다니엘은 중학생답지 않은 우월한 키와 팔다리,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강다니엘은 댄서가 되기로 꿈을 정하고, 담임선생님의 진로지도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들이 모교에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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