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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더유닛' 선공개 영상 캡처 |
‘더유닛’ 신지훈의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 경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유닛’은 오늘(25일)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앤씨아, 멜로디데이 차희, 신지훈 등이 속해 있는 검정팀의 ‘시간을 달려서’ 무대가 보여졌다.
무대 마지막 부분에서 신지훈이 완벽한 턴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신지훈은 과거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2'에서 청아한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지훈 트리플 악셀 멋지다” “피겨 선수 출신이라더니 역시 잘한다” “더유닛 기대돼” “신지훈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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