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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종 FCO) |
축구선수 권창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봉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월 권창훈은 디종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약 12억 6000만원으로 높은 액수였다.
권창훈은 현재 약 14억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 수당이나 보너스에 따라 최대 20억까지도 받을 수 있는 상태다.
한편 권창훈은 26일 진행된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 경기에서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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