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셰프 미카엘의 언급이 화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와 보라가 등장하자 MC 김성주는 셰프 이찬오를 가리키며 "얼마 전에 결혼해 유일하게 좋은 티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미카엘은 "결혼 반지를 가리더라"라고 이었다.
미카엘의 말에 당황한 이찬오는 양 손을 흔들며 "나 좀 살려달라. 진짜 힘들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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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15일 이찬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6일 도주할 염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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