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가요대제전'에서 서현진은 박진영과 함께 섹시한 댄스 호흡을 맞추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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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현진은 박진영의 '엘리베이터'에 맞춰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자주색 코르셋 스타일 상위와 망사 스타킹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서현진 아나운서는 "그 춤과 이 춤은 좀 다르더라"며 "박진영 씨가 너무나 잘 지도해 주셔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9일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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