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숨겨둔 보석, 김동욱X도경수X이준혁 캐릭터 스틸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신과 함께’ 숨겨둔 보석, 김동욱X도경수X이준혁 캐릭터 스틸 공개

  • 승인 2017-12-19 11:2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신과함께 이승2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저승 삼차사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공감을 끌어내는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높인 이승 3인방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속 세 사람은 같은 부대에 소속된 군인으로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저승 차사 ‘강림’(하정우)은 저승을 어지럽힌 원귀가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하게 죽은 육군 병장 ‘수홍’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홍’(차태현)의 재판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강림은 직접 이승으로 내려가 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사건의 중심에 ‘원일병’(도경수)과 ‘박중위’(이준혁)가 있음을 알게 된다. ‘수홍’은 자신의 후임이자 군 부대의 관심사병인 ‘원일병’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이등병의 편지’를 개사한 ‘원일병의 편지’ 노래까지 불러주며 우애 좋은 친동생처럼 지냈고, ‘원일병’ 역시 그를 친형처럼 따랐다.

 

함께 야간 경계 근무를 서던 밤, 실수로 일어난 총기 사고로 ‘수홍’이 죽게 되자 승진을 코앞에 둔 ‘박중위’가 사건을 탈영으로 처리하며 그의 죽음을 은폐해버린다. 억울하게 죽은 수홍은 분노로 가득 찬 원귀가 되고 이승뿐 아니라 저승까지 뒤흔든다.

 

시사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드라마의 치트키 ‘수홍’, ‘원일병’, ‘박중위’의 이야기는 김동욱, 도경수, 이준혁 세 사람의 밀도 높은 연기로 더욱 흥미진진하다.

 

김동욱은 생전 자신의 후임을 살뜰히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부터 자신의 죽음에 원한을 품은 원귀의 악한 면모까지 상반된 ‘수홍’의 두 얼굴을 완벽히 연기했고. 도경수 역시 ‘원일병’ 역으로 분해 ‘수홍’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불안해 하는 감정 연기를 소화해내며 차세대 스크린 기대주로서의 몫을 단단히 해냈다. 이준혁은 ‘수홍’의 죽음을 은폐하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이승의 사건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전국 극장에서 20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2.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3.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4.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5.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3.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5.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