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들이 다 부러워하겠다먼. 내겐 그냥 이쁜 여동생들. 오랜만에 점심 먹으며 수다 한 판. 한국 중국 다 접수해버려라.
내 예쁜 여동생들아. 윤아야, 소녀시대 10주년 축하하고. 자현이 결혼 진심 축하해. 다들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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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소녀시대 윤아,추자현과 함께 다정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을 들었쇼’에서는 의외의 연예계 패밀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나도 누구라고 밝히기는 그렇지만 식구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는데 상당히 아주 잘하고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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