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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
가수 브라이언이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해 연기자로 변신한다.
브라이언의 소속사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브라이언이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연남동 539’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주제로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전하는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배우 이종혁, 오윤아, 양정원 등이 캐스팅 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은 전국 투어 일정 가운데서도 드라마를 위해 연기 수업을 받는 등 ‘연남동 539’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N 드라마 ‘연남동 539’는 내년 1월 방영 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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