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팬들과 실시간 댓글로 대화를 나눈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공식 팬카페애 "지금 따끈따끈한 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아이유는 "지금 혹시 안 주무시는 분? 저랑 놀까요?"라고 글을 적은 뒤 팬들과 댓글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팬들 좋겠다(wdv**)", "대박...부러워(ne**)", "아이유 역시 멋져(5tbe**)", '아이유 너무 좋아 귀여워(eb**)"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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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9일 공개한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5.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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