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신아영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신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ㅋㅋ역시 #ufc 여신!#ariannyceleste #team106 이 사진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나도해쉬태그 #셀스타그램 붙여보고싶어뜸. #소원성취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UFC의 여신과 사진을 찍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배우 류시원의 얼굴이 더욱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여행 둘째날이 그려졌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