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영화 '세이브드(2004)' 스틸 컷 |
헐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 연인이자 톱 여배우 밀라 쿠니스와의 일화가 재조명 됐다.
맥컬리 컬킨과 밀라 쿠니스는 200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0년 말 결별했으며 이후 컬킨은 1년 6개월 동안 뉴욕 아파트에 칩거하며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했다.
이후 미국 주요 외신은 맥컬린 컬킨이 연인과 결별 후 급격한 체중감소와 노화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헤로인과 마약성진통제 옥시코돈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 한 바 있다.하지만 이에 대해 맥컬리 컬킨 측은 "헤로인에 중독됐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며 마약 중독설을 부인 한 바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부모의 이혼과 소송 등 많은 사건을 겪게 되면서 배우 보다는 사생활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