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
강한나가 루돌프로 변신해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강한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저녁 11시 #그냥사랑하는사이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출연자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훈훈한 사진이 담겨있다. 드라마의 주연 4인방인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는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