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돈꽃'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배우인 박세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전 연습합니다. 연습한 실력'귓속말'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곧 만나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완벽한 미모를 봄내며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 |
누리꾼들은 "너무이쁘다(fn**)", "후덜덜한 미모(5rn**)", "여신강림하셨네(ym**)",
"인형같아 정말(3ern**)", "너무 이뻐 부럽다 뷁ㅋㅋ(cv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