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인스타그램 제공 |
‘미스 함무라비’ 출연이 확정된 배우 이엘리야가 이태임의 닮은 꼴로 급부상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해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의 옛 연인이자 잘나가는 아나운서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SNS에서 배우 이태임의 닮은꼴로 화두에 올랐다. 세련된 이미지, 뚜렷한 이목구비 등 다르면서도 비슷한 두 배우의 모습으로 인해 대중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초밀착 리얼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성동일, 김명수, 고아라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방영 예정.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