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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광해' 제공 |
배우 장광이 ‘화유기’ 촬영을 위해 장소 이동을 하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장광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성 세트장으로 이동하며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해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장광의 소속사측은 “현재는 무리 없이 촬영을 진행 중이며 혹시 몰라 촬영 후에 병원으로 이동해 간단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참 끊이질 않네”(suji****)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장광님 너무 좋아요”(love****) “화유기 배우분들, 스텝분들 강추위에도 파이팅”(tjd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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