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이틀곡 '너없는 시간들을 비롯해 신곡 9곡을 출시한 다비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멤버인 강민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강민경은 엉뽕 착용이 들통이 나서 굴욕을 당한 사건이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속옷을 입으로 했다. 코르셋에 엉뽕이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보이게 찍힌 거다”라고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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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뽕을 착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대해선 “창피했다. 너무 티가 나더라. 그거 속아서 살지 말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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