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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매회 핫이슈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몸매 관련 발언을 언급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SBS ESPN 'EPL 리뷰' 출연 당시 해외 축구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신아영은 한 인터뷰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때는 조금 속상하다"라며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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