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MC김구라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구라는 정용화에 대해 "출연하는 드라마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용화는 "괜찮다. 난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정용화에게 "임성한 작가 작품을 한 번 해라. 죽었다 살아나고 죽었다 살아나고를 반복해 봐야 한다"고 추천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구라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정치를 잘한다는 이유로 회사를 물려주게 된다면 정용화에게 주겠다고 하자 “정용화가 요즘 회사를 노리고 지분 매입을 한다는 소문이 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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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구라는 “(정용화가 회사를 물려받게 되면) 막장 시나리오처럼 어느 날 해임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김구라 대박(bwe**)","김구라 장난아니야 ㅋ 소름돋는 예언가(rn3**)", "김구라 독설 알고보면 전부 의미가있음(n2**)", "김구라가 소식통이라더니 역시 보통이 아니야(34b**)"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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