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착하게살자에 출연중인 유병재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병재는 “CF를 10건 찍은 것 같다”며 자신이 했던 가장 황당했던 광고로 치약 광고를 꼽으며 “양치를 안 하는데 치약광고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착하게 살자’는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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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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