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과 지금 모습 비교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아역배우시절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하정우는 김향기를 촬영장에서 '김냄새'라고 불렀다고. 이에 박슬기는 김향기에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차태현이 대신 "싫지 뭐"라고 답했다.
하정우는 "김향기는 베테랑 선생님이다"며 "김냄새 호칭은 눈치 봐가면서 했다. 오전에는 예민하니까 안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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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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