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의 바로 여동생 '차윤지'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1A4 바로의 여동생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의 여동생은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소녀시대 윤아와 닮은 도플갱어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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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정말 이쁘다(vdf**)", "진짜 윤아느낌나네 도플갱어(333**)", "헐.이쁘다(5n**)",
"정말 이쁘네(qwn**)", "아이도 가수 대박나길 (n1**)"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로는 “저에게 네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올해 18살이다. 동생이 초등학생 제가 중학생 때 일이다.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잘 안되면서 집안이 휘청거린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로는 “어느 날 어머니께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내일 아침에 어떤 아저씨들이 빨간 딱지 붙일 거다’고 재산압류 사실을 언질해주셨다”며 다음날 부모님이 일을 나가신 사이 어머니가 얘기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당황해서 울고 있던 여동생을 달래주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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