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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린 칠리치 인스타그램 |
테니스 선수 마린 칠리치가 로저 페더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마린 칠리치는 오늘(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the final"이라는 글과 함께 페더러와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늘 열리고 있는 결승전을 염두에 둔 발언.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지금 치열한 결승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마린 칠리치와 로저 페더러는 '2018 호주 오픈'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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