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
영화 ‘1급 기밀’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화 ‘1급 기밀’은 24만 8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 누적관객수로 16만 4387명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방산비리를 다룬 ‘1급 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와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 권력에 대한 저항이라는 통쾌한 한방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박스오피스 4위에는 9만 3701명을 동원한 ‘신과 함께: 죄와 벌’이 올랐으며 5위에는 7만 2363명의 관객을 동원한 ‘1987’이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