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7세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나는 "원래 성격이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다. 섹시 컨셉트의 가수들은 시작부터 안티가 많다. 나 역시 월드컵을 통해 '섹시 쪽'으로 뜨다보니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다. 마치 숙명같다"며 "많이 아쉽지만 항상 '나를 실제 만나보지 않아서 욕을 한다, 안좋게 본다'고 생각한다. 나와 대화를 나누고, 만나서 친분을 쌓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솔직히 너가 이상한 사람일 줄 알았는데, 생각이 달라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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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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