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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곤지암' 포스터 |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한 영화 '곤지암'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곤지암 정신병원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업한 곳으로 이곳에서 담력 체험을 하다 기이한 현상을 겪었다다는 무수한 증언과 병원장 자살설 등 다양한 괴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런 소문들 때문에 담력 체험이나 소문의 진실을 알기 위해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아온 이들은 정 기이하고 소름끼치는 현상을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곤지암 정신병원'은 단지 재정 문제로 부도가 난 곳이며 '과장된 소문' 일 뿐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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