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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소는 바른자세 교정과 골관절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몸펴기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몸펴기 베개 또는 수건, 무릎담요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굽은 등과 어깨, 허리 등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총 3기로 나눠 진행된다.
밀마루 복지마을은 시설 거주자 중 희망자 35명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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