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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설레는 인연을 기다리는 곳 하트시그널 시즌 2의 공개와 함께 출연자들의 직업과 스펙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출연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여자출연자 27살 오영주는 회사원으로 광화문 근처 외국계 회사에 다닌다.
임현주는 26살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반면 남자 출연자 김도균은 30살 한의사였고, 정재호는 28살 스타트업 대표였다.
33살 김현우는 레코딩을 전공하고 패션 잡지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일식당을 운영한다.
다음주는 어떤 본격적인 하트시그널이 보여질지 하트시그널시즌2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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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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