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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무대를 본 객원심사위원 최하민은 아이디어가 너무 신선하다고 말했고 더블케이는 “처음에 10초, 20초에서 결정이 되는데 닭살이 돋았다”며 감상평은 만점으로 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팁플로우는 랩에서 핵심적인 게 메타포, 즉 은유라고 생각되는데 은유가 가장 강렬했던 무대라며 극찬했다.
이어 가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치타는 주제하나로 소름을 줄 수 있는 대단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짜 최고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바코드 무대는 객원 심사위원과 멘토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김하온 이병재팀은 최종점수 47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종점수는 객원심사위원 점수 190점(200점 만점)과 관객평가단 점수 281점(300점 만점)을 받아 총점 471점으로 1위에 올랐다.
고등래퍼2의 곡명이 실검에 떠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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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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