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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
'무한도전'이 오늘(31일)을 끝으로 종영됐다.
31일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보고 싶다 친구야!'의 미션 수행편의 최종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박나래 할머니 집을 방문해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줬다. 이어 하하는 절친 김종민 요청으로 건강검진 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했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박명수와 정준하는 함께 티격태격 하며 산을 올랐다. 이후 방송말미 멤버들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무한도전 종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감사했습니다.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무도 인생을 함께 해왔다"," 청춘과 함께한 프로그램... 청춘이 같이 끝난 기분이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13년동안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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