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기량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 기업의 체육대회 행사에서 아빠뻘 되는 분이 술 한 잔 따라보라고 해서 당황했다. 체육대회 게임을 돕기 위해 갔던 자리에서 그런 일을 당하니 충격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밑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경기에서 패하면 먹고 있던 음식을 우리에게 던지는 분이 있다. 지금은 거의 그러지 않지만 어떤 관중분은 변태처럼 눈이 풀려서 춤추는 대로 쫓아니며 찍기도 했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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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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