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현아가 노출을 즐겨하는 여고생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현아는 진심어린 조언으로 여고생의 마음을 위로해줬다.
이때 김흥국은 현아에게 악수를 건네며 “고민을 쉽게 해결 해주네”라며 “근데 몇 살 때부터 이렇게 노출이 심했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현아는 "14살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며 "그 때부터 조금 남달랐다"라고 답했고, 김흥국은 “그래 고마워. 손도 길게 잡아주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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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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