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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채진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조현아가 실제 성격을 폭로당했다.
과거 방송된 SBS MTV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출연해 조현아의 평소 모습에 대해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윤아는 조현아가 ‘알앤비 갱스터’라고 불린다며 별명에 대해 언급하자, 조현아는 “헐렁한 옷에 털털한 성격으로 형 같은 느낌이여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권순일은 “조현아는 혼자 당구를 치러 가기도 한다. 형 같고, 일명 ‘쎈캐’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박용인은 “조현아가 혼자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무섭다”고 덧붙여 말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조현아와 채진의 사생활 사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상황이다. 게임을 하는 장면이 찍힌 것”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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