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에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 사진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엔느 브루스 윌리스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과거 영화에서 호흡을 함께맞춘 이병헌과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는 이병헌과 영화 '지.아이.조2'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지.아이.조2'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지.아이.조의 은퇴한 대장 조 콜튼으로, 이병헌은 고독한 악역 스톰쉐도우로 분했다.
그는 "이병헌은 영화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했다. 센스가 있는 최고의 배우"라고 칭찬했다.
한편, '식스 센스’는 처음부터 아무런 질문도 아무런 대답도 던지지 않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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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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