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가 14일 새벽 2시 30분께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N과 인터뷰에서 타니는 "“저만해도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고, 그런 주제로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 취준생이나 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 제가 직접 보고 느끼는 것들을 통해 위로 하고 싶었다. 이후에는 사랑 노래 들려드리고 싶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언제나 있는 거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풀어서 하고 싶은 욕심이 많다.” 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타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니 참 괜챦은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힘내세요" 등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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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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