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 문화·학습 서비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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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문화·학습 서비스 큰 호응

  • 승인 2018-06-10 09:2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립도서관이 올해 총 5개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2018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돼 최근 인형극 공연을 선보였고 2차로 오는 9월 1일 재즈밴드 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극단 꼭두광대와 함께 공모한 생태 탈 놀이극'꼭두'가 충북문화재단의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에 3년 연속 선정돼 오는 11월까지'학교 밖 토요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밖 토요 문화학교'에서는 그림자 및 꽃 탈 만들기. 탈놀이 학습 및 발표회, 생태 전래놀이 체험 및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도 5년 연속 선정돼 지난 4월부터 각 국의 전통놀이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도 선정돼 세대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 북세통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이달 들어서는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활용 체계 구축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도서관은 빅테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패턴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장서 및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올 한 해도 군민들을 위한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많은 지역민들의 도서관을 찾아 질 높은 문화·학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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