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GV와 호프데이 진행...'상류'人 총 출동,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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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GV와 호프데이 진행...'상류'人 총 출동, 뜨거운 호응

  • 승인 2018-09-04 15:2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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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상류사회'가 지난 3GV와 호프데이를 진행, 영화 관련 얘기를 나눴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박혜은 영화 평론가의 진행 하에 개최된 '상류사회' GV에는 박해일, 수애, 변혁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변혁 감독은 열심히 달려가는 젊은 부부로부터 이 시대의 풍속도를 그리고 싶었다'상류사회'를 구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박해일은 교수였던 사람이 정치권에 들어가면서 변해가는 감정들을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수애는 “’오수연의 솔직함에 매료되었다. 욕망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할 때조차도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한 모습이 당당하게 느껴졌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혁 감독과 배우들은 상류사회라는 제목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서 스태프들에게 상금을 걸고 제목을 지어오라고 하기도 했다. ‘욕망의 덫’, ‘민낯등 다양한 제목이 후보에 있었지만 결국 인간의 욕망과 이중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류사회로 결정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흥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변혁 감독은 보시는 분들이 새롭게 의미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들이 기억에 남았으면 한다”, 박해일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의 뒷면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욕망의 노예로 살 것이냐, 주인으로 살 것이냐라는 극중 수애 씨의 대사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애는 무엇을 위해 열심히 달려 가는지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GV에 참여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호프데이에서는 박해일, 수애, 변혁 감독을 비롯해 '상류사회'를 빛내준 박은지 역의 김규선, 민현아 역의 한주영, 박 변호사 역의 김승훈, 제이슨 역의 박성훈까지 참여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배우들은 관객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서빙을 하는 등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GV에서는 미처 다 나누지 못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해일은 앞으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와줘서 정말 감사 드린다”, 수애는 정말 즐겁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호프데이까지 성황리 마무리했다.

 

영화 '상류사회'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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