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 전국
  • 경기

오산시,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승인 2018-12-21 21:06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1. 보육정책 장관상 수상1
오산시,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념촬영 모습.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8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 항목으로는 보조교사 채용률, 오후 6시 이후 운영 어린이집 비율, 어린이집 평가 인증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이수, 열린 어린이집 선정, 취약보육시설 지정, 종일반 자격기준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양육수당 부정수급 환수, 지자체 특수시책 현황에 대하여 평가하여 시는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시는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신규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5%로 전년 대비 2% 증가하였으며, 관내 평가인증 어린이집 비율이 98%를 유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인가와 관련하여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지방규제혁신 우수 사례 발표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보육 정책 개선에도 노력을 하였다.



평가인증 격려수당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비용 지원,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등,하원 서비스 제공, 맞벌이 가정 및 긴급한 상황에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24 시간제 보육실 운영, 전염성 질병에 따라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못하는 아이의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하는 아픈아이 119 사업까지 다양한 특수 시책 사업을 통하여 부모와 영유아,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신규 임용 원장을 대상으로 소그룹 교육 실시,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개원, 어린이집 조리사 휴가 시 대체조리사 지원, 365,24 시간제 보육 운영 확대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산=이기환 기자 ghl33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