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첫 솔로 콘서트 성황리 종료 "빠른 시일 내 찾아올 것"

  • 핫클릭
  • 방송/연예

김동한, 첫 솔로 콘서트 성황리 종료 "빠른 시일 내 찾아올 것"

  • 승인 2019-01-29 06:50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0128) 김동한 첫 단독 콘서트 대기실 인증샷1

솔로 아티스트 김동한이 한국에서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동한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단독 콘서트 'Day & Night'을 개최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디데이(D-DAY)'와 '디나잇(D-NIGHT)'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솔로 뮤지션의 입지를 굳힌 김동한은 낮과 밤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들을 콘셉트로 다채로운 무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D-Day’ 앨범 수록곡 ‘Ain’t No Time’과 ‘D-Night’ 앨범 수록곡 ‘Tipsy’로 콘서트의 오프닝을 차례로 연 김동한은 직접 가사도 쓰고 곡에도 참여했던 ‘Born’, JBJ에서 솔로로 나서며 냈던 첫 앨범 1번 트랙 ‘D-day’, 감성적인 김동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새벽 전화’ 등으로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올렸다.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 오디션 출연 당시 불렀던 곡들도 선곡하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게 했고, 두번째 앨범 타이틀곡 ‘Good Night Kiss’ 무대에 이어 전효성이 불렀던 동일한 제목의 노래를 예고없이 잇달아 커버하며 같은 제목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미를 더했다.



그 밖에 김동한보다 김동한을 더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신비한 동한 사전’ 질문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팬송 ‘내 이름을 불러줘’, ‘기록해줘’에 솔로 시작을 알렸던 첫 타이틀곡 ‘Sunset’ 등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동한은 “올해 세운 계획 중 하나가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를 잘 해내는 것이었는데 큰 숙제를 해낸 것 같다”며 “지난해가 가수 김동한으로 출발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는 1년이 될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틀간 다양한 콘셉트로 무장한 잊지못할 낮과 밤을 선사하며 팬들을 사로잡은 김동한은 다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를 높였다.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새해를 힘차게 연 김동한은 본격적으로 컴백 준비에 올인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1.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2.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3.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