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이수나와 각별한 친분…“가장 보고 싶은 사람…한 20년 여보 당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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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이수나와 각별한 친분…“가장 보고 싶은 사람…한 20년 여보 당신 했다”

  • 승인 2019-05-30 10:1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신충식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충식이 배우 이수나를 그리워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신충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충식은 동료 배우 중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묻자 이수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충식은 "기억에 남는 사람은 극중 제일 오래 부부 생활을 했던 이수나 씨다. 호칭도 서로 여보 당신하고 살았으니까, 한 20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양반(이수나)은 상당히 대단한 분이다. 그 당시에 이수나 씨가 고려대학 법과대학을 나왔다. 근데 아주 미인이다. 대단했다. 아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나는 지난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에 신충식은 이수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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