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군수는 1일 어상천면 대전리 감자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자치행정과, 농업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어상천면사무소, 농기계 인력지원단 등 30여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류 군수 등은 감자수확에서부터 비닐제거, 감자싹 제거, 운송까지 전 과정을 함께 했다.
류 군수는 매년 봄 가뭄기 급수 지원과 농작물 수확기 고질적인 농촌의 일촌부족 문제해결을 돕고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고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당초 119명에서 18명을 추가 배정하고 지역 내 다문화 이주여성의 가족이 참여토록 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농가 인력 알선을 위해 2015년 5월 개소한 농산업 인력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4102건의 구인·구직을 알선하며 농번기 일손을 덜고 있다.
군은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 북부, 남부 지소를 통해 63종 700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영농철 적기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류 군수는 "현재 우리 농업과 농촌은 고령화, 수입개방, 기후변화 등 당면한 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농업인 경쟁력 강화, 4차 산업시대 신성장 동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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